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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QT나눔

직장인을 위한 새벽예배 홀리스타 (도심속 새벽기도회) 스타벅스에서 진행되는 새벽예배인 홀리스타(Holy Star)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직장인과 새신자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새벽기도회인데요. 도심속 커피숖에서 진행되는 기도모임으로 생각하시면 되세요. 지역 및 직장 기도운동 Holy Star 2006년 9월 스타벅스 신사점에서 처음 시작된 홀리스타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는 온누리교회 청년부가 주관하는 기도회입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청년, 직장인들이며 출근전에 모여 커피 대신 성경책을 펴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도모임입니다. 주로 이단들이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며 크리스천들을 미혹하기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교회 밖에서의 교제가 낯설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온누리교회 청년부 목사님들이 예배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안심하셔.. 더보기
영성일기, 영성일기 쓰는법, 선한목자교회 주바라기,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영성일기를 쓰기로 선포하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영성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많이 문의주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감동을 받아 아무렇게나 쓴 글입니다. 그저 제목을 제가 영성일기라고 지었을 뿐입니다. 저만 영성일기를 처음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은 이미 영성일기를 쓰고 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 트위터와 페북의 댓글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우측에 있는 사진처럼 영성일기를 쓰시면 안된다는 것을 영성일기 쓰는 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네요. 그러나 영성일기를 어떤 틀에 갖춰서 꼭 써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 쓰던 일기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았잖아요. 영성일기 쓰는 방법이 율법이 되어.. 더보기
하용조 목사 칼럼,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하용조 목사의 큐티 칼럼) * 아래 칼럼의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으며, 출처는 두란노서원 천만큐티운동본부입니다. 큐티칼럼,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하용조 목사)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의 생각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인간적인 판단, 경험, 가치관 등이 우리 속에 가득해서 우리를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 생각에 빛이 비취고 우리 마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께 집중하십시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모든 생각을 예수님께 고정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에 말씀이 가득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가 우리 자신을 결정합니다. 언어는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혹시 비판적이.. 더보기
하용조 목사 칼럼, 감출 수 없는 사랑 (하용조 목사의 큐티 칼럼) * 아래 칼럼의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으며, 출처는 두란노서원 천만큐티운동본부입니다. 큐티칼럼, 감출 수 없는 사랑(하용조 목사)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넓어 인간의 언어로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 찬송가 작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측량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자 선택이요, 부르심입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신 동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인간을 .. 더보기
하용조 목사 칼럼, 사랑하면 기도합니다 (하용조 목사의 큐티 칼럼) * 아래 칼럼의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으며, 출처는 두란노서원 천만큐티운동본부입니다. 큐티칼럼, 사랑하면 기도합니다 (하용조 목사) 사랑하면 기도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있지만 기도가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사랑이 부족한 탓입니다. 여러분, 원수라도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그 사람이 내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그것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예수님을 잘 믿는 한 여성이 서른이 채 안 되어 죽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성자와 같았다고 합니다. 그녀가 남긴 소지품 중에는 선교사 400여 명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는 수첩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평생 동안 선교사들을 위해 계속해서 중보 기도해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더보기
하용조 목사 칼럼, 담대함의 축복 (하용조 목사의 큐티 칼럼) * 아래 칼럼의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으며, 출처는 두란노서원 천만큐티운동본부입니다. 큐티칼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 (하용조 목사) 약속이 보장된 상품이나 신용이 있는 상품은 잘 팔립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말할 때,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증거를 댑니다. 학자들은 책을 쓰면 반드시 주석을 붙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근거 있는 것임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세계에도 이와 같은 약속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과 구원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인생의 미래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의 미래가 사람에게 달려 있다면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인생의 미래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기 때문에 불안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하용조 목사 칼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 (하용조 목사의 큐티 칼럼) * 아래 칼럼의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으며, 출처는 두란노서원 천만큐티운동본부입니다. 큐티칼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 (하용조 목사) 기독교 2,000년 역사가 오늘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은 보혜사 성령님이 진리를 지키시고 사람들을 변화시키시며 교회를 세우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세상의 수많은 학문적 이론과 과학과 철학과 이데올로기 등이 끊임없이 기독교를 공격해 왔지만, 오늘날까지 역사의 중심에 기독교가 있는 것은 바로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놀라운 사실은 수많은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성령님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령님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성령님의 능력을 제한해 버립니다. 따라서 한국 교회의 위기는 곧 성령의 위기라.. 더보기
하용조 목사 칼럼,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는 (하용조 목사의 큐티 칼럼) * 아래 칼럼의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으며, 출처는 두란노서원 천만큐티운동본부입니다. 큐티칼럼,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는 (하용조 목사) 거지에게는 거지 문화가 있습니다. 그는 깡통을 들고 돌아다닙니다. 반면에 왕은 왕궁의 법도를 익히고 왕답게 생활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도 자녀를 결혼시킬 때가 되면 꼭 점을 보는 분이 있습니다. “왜 점을 봅니까?” 하고 물었더니 자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본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이 사람에게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따라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전, 거지처럼 행하던 모든 습관과 문화로부터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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