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칼럼의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으며, 출처는 두란노서원 생명의삶 입니다.
요셉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요셉의 하나님이 위대하십니다. 그는 부족하고 가진 것이 없는 연약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그 간절한 비전과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들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가셨습니다.

역사는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말하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인간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잠언 16:1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것을 이루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시련을 겪고 모함을 당하고 말 못할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께 가져가십시오. 하나님은 가장 선하고 의로운 방법으로 해결하실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 37:5~6).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목표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하는 결과가 아니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높이 들어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복된 사람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이 칼럼은 하용조 목사님께서 생명의삶 큐티지 2011년 9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