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기도1 북한 꽃제비 동영상 - 가슴 아픈 이야기 오늘 새벽기도 중 주영훈형제님의 간증에서 북한 꽃제비란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집에와 컴퓨터로 "북한 꽃제비"를 찾아봤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 관련 뉴스 스크랩 사이트라는 곳에서 본 북한 꽃제비의 사진들을 참담했습니다. 한 선교사님께의 신의주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자면, 낮에는 어디에 숨어 있는지 보이지 않던 아이들이 밤만 되면, 길거리를 배회하며 "엄마~" "배고파요"를 부르짖는 다고 합니다. 그 선교사님은 아이들의 절규소리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합니다. 먹을것이 없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먹을거를 달라고 구걸하고, 심지어 여자 아이들의 경우 우리나라 돈 2500원에 몸을 팔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을 보면서 그곳의 아이들이 진흙으로 빵을 만들어 먹.. 2010.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