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캐롤1 탄일종이 땡땡땡에 숨은 선교 이제 곧 크리스마스 입니다. 오늘은 성탄절 캐롤? 하나 들려드리려고 해요 어릴 때 많이 듣던 탄일종이 땡땡땡인데요. 이재환 선교사님은 어릴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에 부담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 "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는 누가 성탄의 소식을 알릴까? 라는 부담이였답니다.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것보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가치를 아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2.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 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2010.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