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1 한류와 트위터와 기독교 (최시원과 조정민 목사님 그리고 복음) 한류와 트위터는 제법 잘 어울린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두 접점과 만날 수 있을까? 'IT는 선하게 사용될 수 있다'라는 말에 나는 집착한다. 비본질(문화)의 옷은 본질(복음)을 더욱 본질되게 하기 때문이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과 조정민 목사님(베이직교회)의 트위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여기에 살짝 벤처기업 플리토(flitto) 이야기도 섞어가면서! 트위터로 전하는 복음 (팔로워를 통한 자발적 번역) 국민일보 기사를 본 후 펜을 찾아 스케치를 했다. 조정민 목사님의 메시지(복음)가 크리스천인 최시원 트위터를 타고 자국어로 전달된다. 해외 팔로워를 통해 자국어로 된 복음이 그들의 친구와 가족에게로 전파 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한류를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의 10대들이 자발적 번역으로 기독교를 전해.. 2013.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