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전병욱목사님/삼일교회 특별새벽기도 1일/절대로 절망하지 말라 [왕상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열왕기상 17: 1

물질과 쾌락의 거품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내가 21세기의 엘리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직장과 국가에서 영적인 회복을 일으키는 믿음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절망하지 말라. 다른 건 다 해도 절망하지 마라. 어둡고 어두울수록 작은 빛이 더 빛나듯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한 한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지 못한 두 사람보다도 능히 승리할 수 있다. 엘리아를 통해 이 어둠을 깨는 일을 하셨다.
열왕기상 17장 1절에 보면 "그러나"라는 말이 있습니다.(영한성경)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카드가 있었다.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엘리아가 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성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절망을 꺨 수 있는 것은 기도이다. 언제나 시대의 어둠을 해결하는 사람은 능력이 없더라도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절망하지 않는모습과 기도의 끈을 붙잡고 시대의 어둠을 깨는 하나님의 은총이 있는 백성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