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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탄일종이 땡땡땡에 숨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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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크리스마스 입니다.
오늘은 성탄절 캐롤? 하나 들려드리려고 해요
어릴 때 많이 듣던 탄일종이 땡땡땡인데요.


이재환 선교사님은 어릴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에 부담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 "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는 누가 성탄의 소식을 알릴까? 라는  부담이였답니다.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것보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가치를 아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
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2.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 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
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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