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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묵상말씀, 영적전쟁 오늘 묵상말씀은 강원도 알펜시아에서 만난 잔디소년을 배경으로, 요한일서 1장 말씀을 묵상했던 저의 고백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날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요. 잔디소년 뒤로 뭉게구름이 있었다면 더 예쁘지 않았을까요? 요한일서 1장 9절 성경말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제가 하늘을 향해 주먹을 뻗은 잔디소년?을 보며 어떤 묵상을 담을까 고민하던 중 저의 영성일기를 뒤져보았는데요. 2013년도 1월 8일에 요한일서를 말씀에 고백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제가 이런 멋진 글을 적었다는 것에 놀랐는데요. 그 당시 영성일기 전문을 공개해드려요. 2013년 1월 8일 확신의 믿음 요한 일서 1장은 하나님은 미쁘시사 죄를 자백하는 모.. 더보기
선한목자교회 영성일기 쓰는방법 선한목자교회 영성일기는 유기성목사님 목회의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어떻게 이 세상속에서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12월 제 블로그를 통해 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새롭게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하게 된 배경은 선한목자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시작된 영성운동인데요. 2008년 건강상의 이유로 제주도에 안식할 때, '하루종일 예수님과 동행해보자' 라며 아주 작은 것들도 예수님께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그분과 동행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때까지 24시간 예수님과의 동행하는 것을 묵상한 것인데요. 처음엔 선한목자교인을 대.. 더보기
영성일기, 영성일기 쓰는법, 선한목자교회 주바라기,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영성일기를 쓰기로 선포하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영성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많이 문의주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감동을 받아 아무렇게나 쓴 글입니다. 그저 제목을 제가 영성일기라고 지었을 뿐입니다. 저만 영성일기를 처음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은 이미 영성일기를 쓰고 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 트위터와 페북의 댓글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우측에 있는 사진처럼 영성일기를 쓰시면 안된다는 것을 영성일기 쓰는 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네요. 그러나 영성일기를 어떤 틀에 갖춰서 꼭 써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 쓰던 일기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았잖아요. 영성일기 쓰는 방법이 율법이 되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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