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영표 나이키 광고 '너를 외쳐봐'가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어요. 
2014년 온누리교회 특별새벽기도회 때 이영표 간증을 직접 듣고
 많은 분들과 함께 은혜를 경험하고자 블로그에 정리 해보겠다고 다짐하곤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최근 유튜브에서 이영표 선수의 나이키 광고를 접하고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이영표 집사님의 간증 동영상과 갓피플 인터뷰를 함께 정리해보고자 드려요.





이영표의 나이키 광고를 먼저 볼까요? 영상을 본 후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신 후 다시 보면 새롭게 느껴지실꺼에요~



광고 내용 중에 아래와 같은 이영표의 외침이 있는데요.
나이키 광고 답게 잘 만든 광고네요..

이건 시간 낭비야 
인생에 도움이 안돼
운동이 밥 먹여주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예뻐지는 것도 아니잖아
그냥 남들 하는대로 하자
안되는건 안되는 거야
세상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아
그런데도 끝까지 하겠다는거야

젊은이들을 위한 메시지인데 참 성경적이라고 느껴져요. 이 땅의 교회와 크리스천, 선교사님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같아요.

복음 들고 떠난 선교사님들에게 "이건 시간 낭비야" 
주일에 교회를 가는 것은 "인생에 도움이 안돼"
모든 것 내려놓고 하나님만 붙잡을 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기도한다고 "예뻐지는 것도 아니잖아"
구별된 자로 살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남들 하는대로 하자"
좌절하고 낙망하면 역시 "안되는건 안되는 거야"
결국 "세상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아"


한국교회와 기독교에게 외치는 듯 해 조금은 슬픈마음도 들었어요. 


그럼에도 나이키 광고가 SNS에서 히트 칠때 이영표 집사님의 복음도 같이 전파된다면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이영표 간증 동영상 및 갓피플 매거진 인터뷰 간증을 정리해 드려요.

(이영표 집사님을 트위터로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fromtheline)



온누리교회 이영표 간증 동영상 정리

첫번째 간증 
2001년에 예수님을 믿게 된 후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얼마 믿지도 않은 니가 하나님 이야기를 하냐?" 라는 주변 동료 선수의 핀잔을 듣고
"나만 열심히 하나님을 믿자" 라고 마음을 먹고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호텔에 온 후 한 집사님의 선물로 받은 책을 우연히 펼치자 
"진리를 아는자가 진리를 모르는자 앞에서의 침묵은 죄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나중에 정독하며 그 구절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두번째 간증
월드컵이 끝난 후 유럽에서 축구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수준이나 체력면에서 유럽에서 뛸수 없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격수는 많이 진출했지만 수비수는 유럽에 진출하기 쉽지 않았으니까요. 
6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드리며 "유럽에서 뛰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2011년 11월 24일 세번째 주일 예배 찬양을 드릴 때 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내가 너를 유럽에 보내주겠다"라는 음성을 주셨어요. 그리고 성경책에 그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히딩크 감독님이 한국을 방문 후 스카웃 제의를 받고 네덜란드 가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간증 
일주일 동안 풀리지 않고 마음속의 고민을 놓고 기도하던 중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그 문자메시지 내용이 너무 고민하고 있던 기도의 응답이여서 발신자가 하나님이였습니다. 
핸드폰을 처음 사고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제일 먼저 넣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핸드폰에 하나님이라고 적고 1004라는 번호로 저장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한번도 하나님 이름으로 문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영표의 <성공은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구경가기


네번째 간증
2002년 월드컵을 이틀 앞두고 근육이 12cm가 찢어졌습니다. 3개월은 회복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상 후 아는 선교사님과 통화 후 욥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이번 월드컵이 주님을 위한 월드컵이 되게 해주세요. 라고  1년 6개월 동안 기도했지만
실제로는 "유럽진출해야지", "내가 실력을 인정받아야지" 라는 마음이 있음을 부상을 당하고 욥기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곤 분노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죄송함으로 회개하기 시작했어요. 
바로 그때 제 마음속에 "지금 너한테 가장 중요한 것이 뭐니?" 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축구요. 
 월드컵이에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네
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거 날 위해 포기할 수 있니?" 라고 물으셨어요.
그때 제가 하나님께 "포기할 수 있어요"라고 기도했어요. 또
 기쁨으로 바뀌며 엄청난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 다음날 히딩크 감독님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 언론은 이영표 대신 교체가 누가 될지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기부스를 한 다리임에도 걸을 수 있었어요. 
메디컬 팀에 회의 후 오진이니 진료를 다시 받으라고 했지만 저는 진료 받지 않고 훈련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히딩크 감독님이 제게 네덜란드 트레이너 두 명 중 한명을 전담으로
붙여주셔서 저를 치료하였고
하루 뒤 
걸을 수 있고 이틀 뒤 뛰기 시작했고 이후 포르투갈 전에서 선수로 뛰게 되었어요. 
선수가 쉬게 되면 체력문제로 90분 경기를 다 뛰지 못하는데 제게 90분이 전혀 힘들지 않게 되었어요.
그날 
박지성 선수에게 어시스트하게 되었고, 그 골로 16강 진출이 결정되었어요. 
경기가 끝난 후 무릎 꿇고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모습이 전세계 생중계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제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영표 집사님의 갓피플 간증 

아래 인터뷰는 갓피플닷컴의 2014년 6월호 커버스토리를 재편집한 것이에요. 
갓피플 커버스토리에서는 많은 연예인들의 좋은 간증들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끝으로 온누리교회 이영표 간증 동영상 원본입니다.


이영표 집사님을 나이키 광고가 아닌 간증으로 만나니 좋은 시간이였어요. 
앞으로 더욱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알려지길 소망해보아요.
이영표 집사님은 최근 CGNTV 홍보대사, 리스펙트 홍보대사 등 나눔을 전하는 일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더 많은 나눔활동 기대할께요~


끝으로 나이키 광고 동영상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던 이영표 집사님의 멘트로 마무리할께요.

재능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벽을 만나는 순간 "아 이것은 결코 내가 이길 수 없구나!"
사실은 벽을 막고 자신이 쓰러진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가 그 벽을 밀어낸거에요!
많은 좌절감과 패배감과 한계를 만나게 되는데
그런데 그 한계를 만나는 순간이 바로 우리가 성장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예수님의 일으켜주시니까요^^)